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에 겐자부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[[다니자키 준이치로|다니자키]]의 시대가 가고 오에의 시대가 올 것이다. 내가 [[노벨문학상|상을 받은 다음]]에[* 자만으로 들릴 수 있으나, 미시마 유키오는 데뷔때부터 그때까지 소설만 써내면 무조건 히트를 쳤던 최고의 작가였고, 당시 소설 <금각사>를 통하여 국내외적으로 일본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었다. 다만 [[미시마 사건]]으로 할복 자살하며 본인은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했다. 이후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사람은 미시마의 스승인 [[가와바타 야스나리]]로, <[[설국]]>으로 받았다. 그 이후 오에가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 이 말은 조금 다를지언정 실현되었다. 본인과 정치성향이 완전히 정반대(친군국주의 vs 반군국주의)인걸 뻔히 알면서도 대문호로서의 오에만의 작품성을 인정한 걸 보면, 오에가 특출난 대문호인 것도 분명하지만, 미시마 유키오 역시 대문호다운 통찰력을 가진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.] 노벨문학상을 받을 사람은 오에뿐이다. >---- >[[미시마 유키오]][* 일본의 문호 [[다니자키 준이치로]]가 작고 한 이후에 남긴 말로 미시마는 극우적인 사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오에의 문학적 능력을 높게 평가 하였다. ] [[일본]]의 [[소설가]]이자 사회운동가. 일본 내 [[진보주의]], [[평화주의]]의 상징으로 '전후 민주주의 세대의 거성', '전후 민주주의의 기수'라 불렸으며, 일본의 두 번째 '''[[노벨문학상]] 수상 작가'''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